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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09-06 한 가위
배가본드
0 367
2000-09-06 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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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0-09-06 푸른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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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0-09-06 새벽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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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0
2000-09-05 편히 돈 버는곳은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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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00-09-05 버스 에서 주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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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00-09-05 가을입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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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0-09-05 약 속 없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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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0-09-05 그대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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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0-09-05 이 가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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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00-09-05 아 침 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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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6
2000-09-04 비 전향 장기수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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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0-09-04 초등학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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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4
2000-09-04 강변 < 송정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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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1
2000-09-04 이 가을에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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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0
2000-09-04 상쾌한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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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1
2000-09-03 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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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0-09-03 새벽드라이브 그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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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3
2000-09-03 여름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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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9
2000-09-02 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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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0-09-02 경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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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00-09-02 개근일기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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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0-09-02 가을 어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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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00-09-02 술은 아무나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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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4
2000-09-02 우리세현이 시인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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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0-09-01 가을 敍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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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0-09-01 9월...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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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1
2000-09-01 새 차 자랑하고 싶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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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2000-09-01 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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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8
2000-08-31 아직도 미련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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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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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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