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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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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6 아들
배가본드
0 372
2000-09-16 또 다시
배가본드
0 348
2000-09-16 동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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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0-09-16 내일도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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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0-09-16 술먹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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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00-09-16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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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2
2000-09-16 결혼
배가본드
0 343
2000-09-16 Y.S의 시국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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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0-09-15 술을 먹자고....?
배가본드
0 380
2000-09-15 바쁜 아침
배가본드
0 329
2000-09-15 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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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7
2000-09-15 고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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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0-09-14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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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3
2000-09-14 가을에는
배가본드
0 369
2000-09-14 다시 일상으로
배가본드
0 308
2000-09-14 새벽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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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9
2000-09-14 오늘도 비가오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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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0-09-14 선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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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7
2000-09-14 기 다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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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1
2000-09-14 event 당첨의 티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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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0-09-13 비가 오는 휴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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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00-09-13 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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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0-09-13 백두에서 한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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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2000-09-13 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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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2
2000-09-13 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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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0-09-12 희임이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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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0-09-12 두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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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0-09-12 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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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5
2000-09-11 사람노릇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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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09-11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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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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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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