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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2 일째

201104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04-30 4월은 가고.
배가본드
0 503
2011-04-29 악몽였지.
배가본드
0 512
2011-04-29 20대라 쉬원한줄 알았더니.....
배가본드
0 519
2011-04-28 민심은 표로써 말한다.
배가본드
0 471
2011-04-27 장수비결
배가본드
0 549
2011-04-26 과거는 과거일뿐.....
배가본드
0 507
2011-04-26 공인이라면...
배가본드
0 552
2011-04-25 처가엘 다녀왔다.
배가본드
0 609
2011-04-24 정치가 뭐길래.
배가본드
0 500
2011-04-23 허전한 마음
배가본드
0 463
2011-04-23 가난할수록 정이 중요한데....
배가본드
0 494
2011-04-22 추억은 비를 타고...
배가본드
0 617
2011-04-21 도랑치고 게잡고..
배가본드
0 565
2011-04-21 늦긴 했지만.....
배가본드
0 532
2011-04-19 300만 백수시대
배가본드
0 494
2011-04-18 `지성에서 영성으로`
배가본드
0 564
2011-04-18 사랑
배가본드
0 545
2011-04-17 목사님의 정은 이해하지만...
배가본드
0 493
2011-04-17 의도대로 할말은 했다.
배가본드
0 613
2011-04-16 정정 당당하게......
배가본드
0 652
2011-04-15 만남엔 분위기가 중요하지
배가본드
0 526
2011-04-15 역지사지로 보면...
배가본드
0 483
2011-04-14 한복의 아름다움을 왜 모를까?
배가본드
0 515
2011-04-13 느긋하고 편하게...
배가본드
0 504
2011-04-12 무 성의한 여자들
배가본드
0 554
2011-04-10 칼국수의 맛
배가본드
0 560
2011-04-10 돼지 족발에 대한 선입견
배가본드
0 727
2011-04-08 돈, 그리고 혈육
배가본드
0 486
2011-04-08 살고싶은 곳은 자신이 판단해야..
배가본드
0 622
2011-04-07 진실이 담긴 친절
배가본드
0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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