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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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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8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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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0-09-27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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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0-09-27 성의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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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00-09-27 영등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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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0-09-27 순에게 띄우는 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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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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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0-09-2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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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8
2000-09-26 한국통신 ADSL에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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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9-26 JUNG의 가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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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0
2000-09-26 슬픔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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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09-26 바뿐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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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2000-09-26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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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0-09-25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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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0-09-25 가을날에 그렸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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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9-25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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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00-09-25 제사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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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8
2000-09-25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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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6
2000-09-24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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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0-09-24 휴일의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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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0-09-24 장모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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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00-09-24 슬픈 構 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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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0
2000-09-24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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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6
2000-09-23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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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2
2000-09-23 約 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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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6
2000-09-23 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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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0
2000-09-23 시드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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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0-09-23 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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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00-09-23 검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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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3
2000-09-22 가을 저녁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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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0
2000-09-22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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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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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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