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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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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걱정된다
배가본드
0 353
2000-10-03
배가본드
0 309
2000-10-03 서 시
배가본드
0 297
2000-10-02 그리운 사람 얼굴처럼
배가본드
0 339
2000-10-02 오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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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7
2000-10-02 가을비 오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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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0-10-02
배가본드
0 303
2000-10-02 10 월인데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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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10-02 연금매점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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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7
2000-10-01 마라톤과 이 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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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0-10-01 개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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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0-10-01 어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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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0-10-01 10월 그리고 가을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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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00-09-30 안타까운 남자 하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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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00-09-30 못 다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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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00-09-30 어머니...
배가본드
0 405
2000-09-30 과학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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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0
2000-09-30 9 월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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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7
2000-09-30 자 연
배가본드
0 397
2000-09-29 이런 날 만나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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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09-29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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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9-29 월 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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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4
2000-09-29 이사한 집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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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7
2000-09-29 말로 널 위로 할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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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0-09-28 기다리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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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0-09-28 상상
배가본드
0 382
2000-09-28 횡설 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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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9-28 가을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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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00-09-28 남의 일기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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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2
2000-09-28 조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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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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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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