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사랑과 고독, 그리고...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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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Write Date	Title	Writer	See
2000-10-14	가을 회상	배가본드	328
2000-10-13	자식에 대한 고민	배가본드	308
2000-10-13	전라도 길 - 소록도로 가는 길	배가본드	364
2000-10-13	축하 ...노벨 평화상	배가본드	339
2000-10-13	컨디션이 그렇다.	배가본드	437
2000-10-13	들길에 서서	배가본드	299
2000-10-13	추리닝	배가본드	307
2000-10-12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계	배가본드	364
2000-10-12	세월은 흘러도	배가본드	381
2000-10-12	쌀쌀한 가을비가 오고	배가본드	332
2000-10-12	모든일은 준비가 ....	배가본드	325
2000-10-12	국화 옆에서	배가본드	279
2000-10-12	대화	배가본드	310
2000-10-12	소망의 시 1	배가본드	279
2000-10-12	난 너에게 사랑으로 남고 싶다	배가본드	277
2000-10-11	꽃밭의 독백(獨白) - 사소(娑蘇) 단장(斷章)	배가본드	400
2000-10-11	모른척 할수 있게만	배가본드	287
2000-10-11	비가 온다	배가본드	361
2000-10-11	결국 병원에 가고	배가본드	353
2000-10-11	오늘도 괴로운 날.	배가본드	336
2000-10-11	표창장	배가본드	351
2000-10-10	우 중충한 날	배가본드	318
2000-10-10	山	배가본드	283
2000-10-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 다니요.	배가본드	410
2000-10-10	건 강	배가본드	296
2000-10-10	J 과장과의 점심	배가본드	302
2000-10-09	천 생 연분	배가본드	307
2000-10-09	감기	배가본드	367
2000-10-09	새	배가본드	277
2000-10-09	이사 해...?	배가본드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