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난 너에게 사랑으로 남고 싶다
오랜 세월 너에게 바람이고 싶었다소리없이 다가섰다 아쉽게 돌아서는투명한 흐름으로 남고 싶었다투명한 사랑으로 남고 싶었다알 수 없는 목마름에 한숨을 몰아쉬던가슴 아픈 기억만을 간직한 까닭에너를 향한 사랑은 바람이었다오직 빛을 닮은 흐름이었다지난 세월 너에겐 바람이었다흔적 없이 침묵으로 쓸쓸히 다가서던따사로운 정겨움의 흐름이었다햇살 속의 투명한 바람이었다너를 향한 기다림에 가슴은 무너지고기다림의 눈빛은 타오르고 있었지만너에게 다가설 자신이 없어아주 맑은 영혼으로 제 곁을 맴돌았다너에게 다가서면 사라질 것 같아서외로운 바람으로 제 곁에 머물렀다.- 박 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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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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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