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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2025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5-04-20 황혼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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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25-04-17 이종사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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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2025-04-17 귀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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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2025-04-16 자수성가는 우연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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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
2025-04-13 이런 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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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
2025-04-12 만나야 할 친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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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2025-04-12 옥상방수 공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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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
2025-04-11 고대 구로병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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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
2025-04-10 사랑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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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
2025-04-09 아침에 왠 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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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
2025-04-08 대화의 재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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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
2025-04-05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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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2025-04-04 대통령 윤석열 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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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
2025-04-03 죽음이 최선였을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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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2
2025-03-31 내시경검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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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
2025-03-30 봄날은 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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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3
2025-03-29 산불, 완전진압되었음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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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
2025-03-27 산상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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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
2025-03-27 미친 집값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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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7
2025-03-26 약속을 미룹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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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2
2025-03-26 건치도 나이앞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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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
2025-03-25 외로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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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
2025-03-24 한덕수 국무총리탄핵 기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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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
2025-03-23 집을 샀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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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
2025-03-22 그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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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
2025-03-19 초딩 모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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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2
2025-03-18 진눈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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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
2025-03-16 고모집을 부탁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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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1
2025-03-15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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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
2025-03-14 시험공부 하던때가 좋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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