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0-10-19 | 이름값도 해야 ... |
 배가본드 |
0 | 435 |
| 2000-10-19 | 갈등 |
배가본드 |
0 | 323 |
| 2000-10-18 |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
배가본드 |
0 | 470 |
| 2000-10-18 | 이런 일상적인 일도... |
배가본드 |
0 | 299 |
| 2000-10-18 | 마지막이란 말은 |
배가본드 |
0 | 290 |
| 2000-10-18 | 가을 想 念 |
배가본드 |
0 | 320 |
| 2000-10-18 | 외갓집 있는 마을의 풍경 |
배가본드 |
0 | 304 |
| 2000-10-18 | 셋방 |
배가본드 |
0 | 362 |
| 2000-10-17 | 동심이 사라져서야... |
배가본드 |
0 | 379 |
| 2000-10-17 | 사랑은 바다로 흘러가 버리고 없습니다 |
배가본드 |
0 | 269 |
| 2000-10-17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배가본드 |
0 | 265 |
| 2000-10-17 | 미안하다 |
배가본드 |
0 | 296 |
| 2000-10-17 | 남산 큰댁 |
배가본드 |
0 | 372 |
| 2000-10-16 | 맘을 편하고 침착하게...... |
배가본드 |
0 | 301 |
| 2000-10-16 | 詩와 文學을 논하던 秀....... |
배가본드 |
0 | 284 |
| 2000-10-16 | 피곤 하다 |
배가본드 |
0 | 321 |
| 2000-10-16 | 어째서 이런일이 벌어졌을가 |
배가본드 |
0 | 323 |
| 2000-10-16 | 오늘도.... |
배가본드 |
0 | 318 |
| 2000-10-16 | 섬진강 - 아버님의 마을 |
배가본드 |
0 | 308 |
| 2000-10-15 | 다시 그립다 |
배가본드 |
0 | 330 |
| 2000-10-15 | 고독 |
배가본드 |
0 | 357 |
| 2000-10-15 | 기 도 |
배가본드 |
0 | 283 |
| 2000-10-15 | 시가 있는 풍경 |
배가본드 |
0 | 257 |
| 2000-10-15 | 하늘이 저토록이나 푸르른데... |
배가본드 |
0 | 348 |
| 2000-10-14 | 또 다시 주말은 오건만... |
배가본드 |
0 | 295 |
| 2000-10-14 | 행복(幸福) |
배가본드 |
0 | 289 |
| 2000-10-14 | 노벨평화상과 한국 |
배가본드 |
0 | 326 |
| 2000-10-14 | 너의 할일 |
배가본드 |
0 | 346 |
| 2000-10-14 | 볼수 없는 너 |
배가본드 |
0 | 390 |
| 2000-10-14 | 귀촉도(歸蜀途) |
배가본드 |
0 | 306 |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