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기 도
땅이 꺼지는 이 요란 속에서도언제나 당신의 속사귐에귀 기울이게 하옵소서.내 눈을 스쳐가는 허깨비와 무지개가당신 빛으로 스러지게 하옵소서.부끄러운 이 알몸을 가리울풀잎 하나 주옵소서.나의 노래는 당신의 사랑입니다.당신의 이름이 내 혀를 닳게 하옵소서.이제 다가오는 불 장마 속에서'노아'의 배를 타게 하옵소서.그러나 저기 꽃잎 모양 스러져 가는어린 양들과 한 가지로 있게 하옵소서. * 구 상 *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10-15
See : 283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