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마지막이란 말은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기를. 설사 지금 떠나서 다시 못 본다고 해도 마지막이란 말은 결코 하지 말기를. 앞으로 우리 살아 갈 날 수 없이 많이 남아 있으니 지금 섣불리 마지막이라고 단정 짓지 말기를. 사람도 변할 수 있고 사랑도 변할 수 있는 법. 지금 공연히 마지막이라는 말을 해서 다음에 만날 수 있는 그 가능성마저 지워 버리지 말기를. 숨을 거두기 전까지 우리 절대로 마지막이란 말은 입에 담지 말기를. - 이 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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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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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