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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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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2 가난한 이름에게
배가본드
0 354
2000-09-22 이 좋은 가을에
배가본드
0 346
2000-09-21 그리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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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00-09-21 고향의 가을
배가본드
0 345
2000-09-21 힘든 하루...
배가본드
0 347
2000-09-21 進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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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7
2000-09-21 오랫만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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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0-09-21 갈 대
배가본드
0 306
2000-09-20 아름다운 사람들
배가본드
0 320
2000-09-20 詩는 추억위로 던져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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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3
2000-09-20 구로 공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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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2
2000-09-20 널 기다리는 아빠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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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2000-09-20 또 새벽 드리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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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9
2000-09-20 잔치판보다 신뢰회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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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6
2000-09-20 4촌 형님이 보내준 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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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0-09-19 JUNG 과의 식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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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0
2000-09-19 세현 에게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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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0-09-19 남 해 보리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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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3
2000-09-19 상한영혼을 위하여
배가본드
0 327
2000-09-19 만남은 좋은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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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0
2000-09-19 오늘의 위기 맞고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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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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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5
2000-09-18 아쉬운 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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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0-09-18 내가 바라는 너 ( 영란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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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0
2000-09-18 운동하다 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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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09-18 경의선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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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0-09-17 잊었는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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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0-09-17 이런 가을날엔...
배가본드
0 410
2000-09-17 중매
배가본드
0 401
2000-09-17 휴일엔 등산
배가본드
0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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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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