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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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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1 한반도에 평화의 조짐
배가본드
0 376
2000-09-11 드라이브 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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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2
2000-09-10 대학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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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0-09-10 가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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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2000-09-10 낙엽 끼리 모여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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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1
2000-09-10 나른 한 가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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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8
2000-09-10 추석엔 형님집으로
배가본드
0 401
2000-09-09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배가본드
0 533
2000-09-09 시골의 미야꼬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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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0-09-09 그리움으로 다가 선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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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9-09 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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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6
2000-09-09 명절이면 생각나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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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7
2000-09-09 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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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2
2000-09-09 등 산 약 속
배가본드
0 334
2000-09-08 누 님
배가본드
0 525
2000-09-08 純 情
배가본드
0 369
2000-09-08 선 물
배가본드
0 417
2000-09-08 배신이었나..
배가본드
0 451
2000-09-08 가을 엽서
배가본드
0 369
2000-09-08 세현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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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0-09-07 운동하기 좋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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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00-09-07 조 은 구 중위 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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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00-09-07 조 직 폭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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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9
2000-09-07 山 桃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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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0-09-07 편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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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0-09-07 dear my frien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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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8
2000-09-07 가을 햇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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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00-09-06 A secre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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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2000-09-06 작은 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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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0-09-06 모 임
배가본드
0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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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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