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아름다운 사람들
공기총 부문에 나가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쳐 눈물짓던 강 초현양....그 싱그런 미소는 귀여움 바로 그것이고 청순한 사춘기 여학생 모습이었다..고교 2년생이고 월남전에서 몸을 다친 상이군인의 어려운 가정에서 그 싱그런 밝은미소를 잃지 않고 살고 있는 소녀가 야무지게 공기총으로 나선 감동애기....강 초현....성적에선 은메달..미모에선 금메달...이런글이 인네넷에 올려지고 그를돕잔 애기와 펜 클럽이 결생되니 어쩌니...하고 있다나 뭐라나...그녀의 그 상큼한 미소뒤에 가려진 어려운 가정환경...그럼서도 밝에 살아온 그녀가 장하기만 하고....그이 애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의지만 있고 집념만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단 희망을 준 강 초현....요즘 무척이나 인기가 솟구 친다고 한다< 아시 나요 >불러 공전의 hitsong을 날린 조 성모...신세대들의 우상인 그가 강 촌현양 의 후원자가 된단 보도가 눈길을 끈다..매달 100만원 씩 지원해서3년간 총 5800여 만원을 도와 준단 보도는 삭막한 현실에 아름다운 파문으로 전달되어 온다얼마 전엔 모가수( 알았는데 생각이 안난다..유명가수가 아니라선가 보다)가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로 써달라고 거금 12억을 내어서 보는이 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더니....그보다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사람도 외연하고 있는데...남을돕는단 일은 쉽지 않다여유가 있건 없건 그건 쉬운일이 아니다...연에인들이 아무리 돈을 잘벌어도 안쓴 사람은 안쓴다...조 성모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이런 후원자 역할....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름답고 그의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전파되어 여유가 있고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발벗고 나서서 일을한다면 우리사회는 더욱이나 아름답게 될텐데....매일 매일 신문보기가 겁난 세상....온갖 악행이 자행되고 강도 ..살인...폭행등...그 중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기사들은 시원한 소낙비 같은 것들사회에서 받은것은 사회로 환원해야 한단 그 정신....도움받은 국가에 대한 헌신.세계에서 그의 두뇌를 사기위하여 억대의 제의가 들어와도 이를거절하고 국가에 봉사하기위하여 국가 공무원을 선택한 어느 모 박사...이런 맘을 갖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모일때 우리의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고우리나라가 더욱이나 발전되는것이 아닐까...그리고 듣기 거북한 기사보담도 이런 미담들을 커다랗게 보도 하여 사회적인 선도적인 역할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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