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시드니 소식
감격~~~!!또 감격스런 소식들이 멀리 시드니에서 들려온다...한국의 자존심 한국 洋弓의 궁사들이 또 우리에게 환희와 감격을 안겨 주고 있다이젠 한국은 양궁의 전 종목 4개 중에서 금 3개를 석권해서 명실상부하게 한국의 양궁이 세계최강임을 과시한 쾌거...오교문등은 마지막 결승전에서 이태리에 255: 247의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제압해서 다시 시드니에 한국의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하고....아 ~~~장한 대한의 궁사들이여....눈물이 나온다..그대들이 바로 애국자로다..그대들이 바로 침체된 감정들을 되살아나게 한 한가닥의 시원스런 소낙비를 이렇게도 부어주고 있구나...정녕그대들은 우리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번 끌어들인 견인차 역할을 하였구나...그 찬란한 역사의 피를 이어받은 활잘 쏘는 민족의 후예..오교문,장용호,김창태등의 침착한 쾌거는 실력과 자신에서 그리고 침착한 성격에서도 이태리를 압도한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역시나~~~~!!우리가 차지한 금4개중에서 금 3개가 양궁에서 나왔단 것이 바로 한국의 터밭임을 과시한 것이고 이 양궁이 없었담 한국의 10위권 진입이 생각이나 하겠는가......?양궁.....침착성이 요구 되고 과감성과 정신집중력이 요구 되는 이 양궁을 이젠 전략적인 종목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한국 하면 양궁을 생각할수 있는 이런 스포츠로 육성하여야 할것이다...김 진호 선수가 빛을 내기시작한 양궁...전혀 생소한 부문에서 우리가 이렇게 빛을 발할 줄이야,,,,우리 한국인의 체력에 맞는 종목을 발전시켜야 할것이다 ...수영강국인 일본...왜 체격 조건이 비숫한 우리가 수영에선 일본앞에 맥을 못추는가....일본이 하는것을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는데도....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방법이 틀렸거나 투자가 부족해선가...전분야를 망라해서 양궁만이 아니라 다른곳에도 배려와 육성이 아쉽다...일본의 축구가 성장한것은 바로 어려서 부터 육성한 댓가가 나오기 사작하고 있단 애기다...미래를향한 그 투자가 있어야...수영에선 언제나 노 메달의 수모(?)를 당하고 만다..최윤희 이후에 이렇다할 선수가보이지 않고 있으니 안타깝다......그 선수 발굴과 투자에 인색한것은 아닌지....?펜싱이 불모지에서도 당당히 금을 켔지 않던가....?인기 종목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이런 한두종목으론 세계의 중심에 설수 없다..얼마나 열정으로 훈련하는가...?얼마나 투자와 관심을 보이고 있는가...?스포츠강국은 바로 국력이라고 하지 않던가....선진국들이 언제나 상위권 진입을 하고 있기도 하고.....야구는 실망...이 승엽선수가 그랬다 던가...선수가 훈련이 열중해야 하는데 무슨 다른 짓으로 고국의 팬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못된 짓만 골라하는 그런 자들은 선수이기 전에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낀다..DREAM 팀 운운함서 시끌벌적 하더니 ...도대체가 ....정신력에 문제가 있어..정신력......이기고야 만다는 그 각오도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다어제 보여준 한국 양궁의 궁사들이 보여준 그 침착성과 대담성으로 금매달 소식은짜증나는 요즘의 정치판이나 사회의 경제에 대한 불안감도 순간적으로 저 멀리 날려 보내는 쾌거 였다.....장한 우리의 궁사들....영광있으라....대한의 우리아들 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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