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개근일기 당첨
일기 이벤트난에 발표된 당첨된 일기들....개근일기..좋은내용일기...등등...개근일기에 당첨되었다....8월엔 휴가 가서 개근을 할수없었는데 나중에 쓴것이인정을 해주어 개근일기로 당첨...< 개근 > 얼마나 좋은 일인데...성실하단 것이 인정받은 것이 아닌가...9월부턴 나중에 올린것은 인정을 안해준단 운영자의 애기..황당..조금은 답답...개근일기로 처 주어야 한단것은 일리가 있다....불가분의 사정으로 개근일기를쓸수없게된 경우가 있기땜이다...당시의 생각을 나중에 일기에 남긴단것은 당연히 그 날의 일기로 인정해 주어야 한단것은 상식인데...누가 이런 맹점을 악용하나...?개근일기로 인정을 안해주어도 다음날에 지금처럼 일기을 쓸수있게 해 주는것은 필요하다고 본다....불가피한 선택인지 모른다...허지만 자기의 생각을 다음날 적은단것은 일기의 본령에 어긋난 것이 아닐진데....?게시판에 글 올렸다...어쩔수 없는 상황은일기로 인정해 달라고...암튼 이제 겨우 한달하고 보름정도...연속이나 당첨이 되었단 것도 축하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영란이를 보게 했다..그리고 영란이도 시간이 있을때 한번씩 쓰는 습관을갖어 달라고 했다...실천할런지 몰라....열심히 쓰고 남이 일년에 한번 신청하는 시디를 두장이나 신청하고 픈 맘...시디가 욕심나서가 아니다...내 일기..나의 역사..내 흔적들을 내 생각들을 많이적어서 내 작품집으로 만들고 픈 심정...일년에 한두권 저작하는 작가보담은 다작의 베스트 셀러 작가....그런 작가의 심정과 같은욕심...이것도 욕심인가..살아감서 느낌과 감동..일상에서 내가 혼자 시정하고픈 것들..사회가 혼탁해도난 혼자 멋있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걸...남이 일길 하나 적어도 난 두개 세개를 적어서 부피가 두둑한 책...읽을 거리가 많은 내용....가느다란 미소가 베어 나오는 글들...잔잔한 감동을주고 그런 감동이 하나가 되어 가는 것...내 딸영란이가 읽고 세현이가 읽어 그들이 멋진 아빠라고 생각이 들고....세상을 아름답게 살려하고 멋있게 살려고 한 흔적들....그런 기분이 들게할려고 한다...시디를 만든단것이 뭐가 그리도 급한가 하는것도 난 이해가 안된다...그래도 일기라고 쓴것이 하루 아침에 해킹이나 당해서 자료가 날라간 다면그런황당한 경우를 대비 하여 시딜 만들어 안전하게 보존하고픈 심정....컴이란 어떤 경우엔 자료가 날라간 것이 한두번이 있었던일인가...??완벽한 운영자들이노력은 하지만 과연 누가 100% 안전하다고 보장한단 말인가...기분 좋은 날이다 ..누구에선가 선택 받았단 기분....나처럼 받아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 아니겠는가....?헌데 이렇게 열심히 쓰는 일기를 또 하루에 한번만 인정해주고 많이 쓸수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그럴지도 모르지.....기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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