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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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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피할수 없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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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8
2003-03-30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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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2
2003-03-29 그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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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3-03-28 그런 곳에 쓰란 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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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3-03-28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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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1
2003-03-28 금술 좋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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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03-03-27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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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3-03-27 최선을 다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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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3-03-26 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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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2003-03-26 추악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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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3
2003-03-25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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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3-03-24 후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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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3-03-24 강 건너 불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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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0
2003-03-23 영원속에 새길 이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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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03-03-23 가시려고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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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3
2003-03-22 이런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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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03-03-22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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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3-03-21 자질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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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03-03-20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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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03-03-20 다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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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3-03-20 시련의 땅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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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6
2003-03-19 한결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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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0
2003-03-18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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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7
2003-03-18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듯 사고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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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3-03-18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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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03-03-18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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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3-03-17 베스트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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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6
2003-03-17 성한 사람도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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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8
2003-03-17 공공의 이익
배가본드
0 357
2003-03-16 너, 기억 나니?
배가본드
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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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4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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