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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공무원으로 1 급까지 했으면 일단 다 한것이다.
-본인의 복이나, 운이나...
로또 복권도 그러나요?
시대적 흐름과 맞아 떨어지면 정무직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집에서 건강관리를 하거나,
배우자와 놀러 다닐수도 있죠.
대통령 인사 보좌관의 발언.
정찬용 인사 보좌관이란 자의 한심한 이런 발언은,
듣기 거북하기를 넘어 분노마져 든다.
1급 공무원의 진퇴를 무슨 복권에 비유하거나,
운에 걸라는 건 무슨 의미인가?
이런자가 대통령 인사보좌관에 앉아 있으니 그 인사가
과연 공정한 룰에 이뤄질지 의문이다.
1급 공무원은 공무원의 정점이자 꽃이다.
누구나,
그런 명예스런 자리에 오르길 기원하고, 바란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그 사람의 숫한 곤란과 고통을 어찌
말로 할수 있으랴?
남들이 놀러 다닐때 공부했고,
서열에 들기 위해 갖은 어려움과 수모도 당했으리라.
이유가 어디 있든,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른 것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으로도 대단한 자원임에 틀림없다.
30 년이상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직업공무원을
마치 억지로 떠밀려 보냄서 그건 너희들이 타고난 운명이니
그렇게 체념하라.
따뜻한 위로를 받으면서 물러난다해도 가슴이 착잡할텐데....
재야 운동권 출신들 ..................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들은,
공직자들을 마치 타도의 대상으로 보는 건가?
비리와 부정에 물든 그런 탐관오리 정도로.......
그래서 한 풀이 하는건가.
대통령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는 이런 자들..
그래서 개혁의 그림이 잘못그려지게 할수도 있는것.
그런 자들의 처신으로 인해 <참여정부>의 개혀에 기대를
걸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줄가 걱정이다.
그런 막강한 자리에 있는 것은 그런 저급한 발언으로 물의를 이르키라는
것이 아니다.
-30 년동안,
한결같이 걸어오신 이 길을 떠나게 해 가슴이 아프다.
당신들의 공으로 이 나라가 이 정도의 안정과 번영을 이룬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디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발언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가?
1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