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0204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2-04-06 | 당신의 속삭임 같은 비가 내리네요 어머님... |
 배가본드 |
0 | 368 |
| 2002-04-06 | * 사 랑 * |
배가본드 |
0 | 283 |
| 2002-04-05 | * 삶과 시 * |
배가본드 |
0 | 271 |
| 2002-04-05 | 늘 새로운 기분으로..... |
배가본드 |
0 | 367 |
| 2002-04-05 | 구청장은 아무나 하나?? |
배가본드 |
0 | 252 |
| 2002-04-04 | 술 마시는 즐거움 |
배가본드 |
0 | 396 |
| 2002-04-04 | 산벚나무를 묻지마라 |
배가본드 |
0 | 288 |
| 2002-04-04 | 그 섬에 가고 싶다 |
배가본드 |
0 | 392 |
| 2002-04-03 | 아름다운 말 |
배가본드 |
0 | 297 |
| 2002-04-03 | 나무 그늘에 앉아 ( 퍼온시 ) |
배가본드 |
0 | 336 |
| 2002-04-03 | 구 청장 경선... |
배가본드 |
0 | 286 |
| 2002-04-03 | 양심없는 얌체 부자들. |
배가본드 |
0 | 367 |
| 2002-04-03 | 대화한 결과도 역시...... |
배가본드 |
0 | 378 |
| 2002-04-02 | 너를 바라본 것 만으로도.... |
배가본드 |
0 | 376 |
| 2002-04-02 | 집착인가,고집인가.. |
배가본드 |
0 | 337 |
| 2002-04-02 | 내가 좋아했던 스타 |
배가본드 |
0 | 468 |
| 2002-04-02 | 강 건너 얼굴 |
배가본드 |
0 | 329 |
| 2002-04-02 | 누가 시장후보가 될가? |
배가본드 |
0 | 364 |
| 2002-04-01 | 4 월, 그 기다림의 달 |
배가본드 |
0 | 310 |
| 2002-04-01 | `한국은 영어가 국가 종교` ( 퍼온글) |
배가본드 |
0 | 523 |
| 2002-04-01 | 동물은 배반을 모른다. |
배가본드 |
0 | 412 |
| 2002-04-01 | 추억이라는 이름 |
배가본드 |
0 | 3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