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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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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파업 유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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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0-07-21 그 리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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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2000-07-21 평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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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00-07-21 저 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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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0-07-21 주현이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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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5
2000-07-21 그리움으로 다가서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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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0-07-21 당 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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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0-07-20 여름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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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2
2000-07-20 내가 살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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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0-07-20 내가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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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0-07-20 병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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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07-20 여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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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00-07-20 아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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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07-20 인간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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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2000-07-20 j.h 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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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9
2000-07-20 쏘복 누나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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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0
2000-07-20 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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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00-07-20 수박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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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6
2000-07-20 산다는 것과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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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00-07-20 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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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6
2000-07-2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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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8
2000-07-19 복 사꽃 피던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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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8
2000-07-19 추억의 소녀...채 난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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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3
2000-07-19 대학이 뭐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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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8
2000-07-19 오늘도 난 보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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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00-07-19 7 월 분 봉급표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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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6
2000-07-19 술과 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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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00-07-19 술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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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4
2000-07-18 첫 사랑 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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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45
2000-07-18 만남이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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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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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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