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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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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7 마 음< 곽 재구>
배가본드
0 364
2000-07-27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 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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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2
2000-07-27 차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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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0-07-26 휴대폰의 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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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00-07-26 낙 화 < 조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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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0
2000-07-26 산상의 노래 < 조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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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6
2000-07-26 개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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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4
2000-07-26 p.c 방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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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3
2000-07-26 사 모 < 조 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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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7
2000-07-26 여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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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0-07-26 박현숙 과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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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부지런한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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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5 동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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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0-07-25 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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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1
2000-07-25 J 가 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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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0-07-25 달라진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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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3
2000-07-25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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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2
2000-07-25 인터넷 에서 책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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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2000-07-25 선평리에 처음으로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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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0-07-25 바 라 춤 < 신 석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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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00-07-24 고향에 찾아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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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00-07-24 인터넷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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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0
2000-07-24 점심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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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0-07-24 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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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0-07-24 피곤한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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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07-24 사랑하는 내 딸 영란에게..
배가본드
0 420
2000-07-24 고 3이란 ?
배가본드
0 394
2000-07-24 추억 여행...
배가본드
0 368
2000-07-24 time
배가본드
0 434
2000-07-24 이젠 잊으려 합니다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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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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