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2000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00-07-31 | 주현이의 이메일... |
 배가본드 |
0 | 408 |
| 2000-07-31 | 음악 싸이트에 가입하고.. |
배가본드 |
0 | 389 |
| 2000-07-31 |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너 |
배가본드 |
0 | 603 |
| 2000-07-31 | 전 원 주 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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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05 |
| 2000-07-30 | 빗속에 등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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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80 |
| 2000-07-30 | 신 앙촌 ...생각나는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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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95 |
| 2000-07-30 | 이 선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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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86 |
| 2000-07-30 | 중학생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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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59 |
| 2000-07-30 | 길 위에서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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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12 |
| 2000-07-30 | 낮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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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00 |
| 2000-07-30 | 중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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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75 |
| 2000-07-30 |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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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6 |
| 2000-07-29 | 흥래 형님과의 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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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5 |
| 2000-07-29 | 그 녀 (jh )를 만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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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26 |
| 2000-07-29 | 아침 운동 |
배가본드 |
0 | 386 |
| 2000-07-29 | 시간 의 흐름속에 가는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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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72 |
| 2000-07-29 | 재미있는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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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82 |
| 2000-07-29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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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36 |
| 2000-07-29 | 준자 와의 추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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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35 |
| 2000-07-29 | 심야의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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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08 |
| 2000-07-28 | 분단이 남긴 이 아품..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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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59 |
| 2000-07-28 | 여름날의 벤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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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11 |
| 2000-07-28 | 영란이의 과외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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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89 |
| 2000-07-28 | 김형욱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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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10 |
| 2000-07-28 | 회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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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99 |
| 2000-07-27 | 순천....그리고 김 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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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04 |
| 2000-07-27 | 사이버 일기를 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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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59 |
| 2000-07-27 | 순천.....그리고 김 규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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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91 |
| 2000-07-27 | 여름 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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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83 |
| 2000-07-27 | 가을이 지금은 먼길을 떠나려 하나니 < 신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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