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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일째
신 앙촌 ...생각나는 일들
신앙촌!거긴 진정한 낙원이라고 현혹시키고 일 반인을 신앙으로 붙들어 메고 혹사시킨 곳이었다...신도들을 신앙이란 말로 혹사시키고 사회나가서 일을 시키고 이것을 에수님 사업이나 ...주님 사업으로 미화시키고..그 정상에 선 창조자 < 박 테선 >...살아 잇는 성령이요 신앙촌 사람들의 정신적인 영모라서 부르기도 < 영모님 >이다..어찌 영모님일까 ..남자를,차라리 영부님이란 말이 맞는 말인데....도매소에 신앙촌 물건을 진열하고 신도로 하여금 사화나가 장사하라 해놓고 이들은 일당이 아니라 그저 밥먹고 살아갈수 잇는 최소한의 임금만 주던 그들...1967년에 내가 그 박태선의 친위조직인 < 신앙촌 경비대원>으로 단돈 800원이다 그것이 봉급이란다...아무리 신앙속에서 산다고해도 우리들도 멋을내고 직업을 갖인 직업인데...것도 친위조직이란 명분인데...일반신앙촌의 신도란 ...?거긴 정말로 자유가 잇었던가...?비판할 자유..그리고 서로간에 감시망이 있어서 서로간에 치열한 감시가 잇었다...신앙이 돈독하지 못하다..하는등 하면서 외부로 쫒아버린다..그, 행동대원이 바로 신앙촌경비대다그런 암흑에서 난 얼마나 있엇던가...?진정한 박태선 장로의 수족과 같은 전사가 된다고...모든 가능성을 신앙이란 미명앞에 저당잡히고...신앙촌의 애기가 다음에 하자 거긴 얼마나 많은 인권이 침해당하고 부당한 존재로 낙인찍히는 사람은 강제로 추방이 되어야 하는 곳이 바로 신앙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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