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당 신은 ?
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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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오늘도 당신 향한 그리움손 닿을것 같은 거기에 당신은 항상 미소로 다가오고 사라진거기에 서 있고난 ㅡ그리움으로 멍들어신비의 미솔찾으러헤매야만 하나요.
그리움은사랑의 마음을 전에는 영화로만 보았고노래로만 듣다가 마음의 밑 바닥에서 들리는괴로운 호흡일상에 길들이자평범을 사랑하자맘을 냉정히허망한 바람이왜 넌?
그리도 긴 시간을응시만 하고 서서온통맘을 빨갛게 물들게 한가?가야만 한다널위한 노래가 아름답다 해도 이젠 가야한다
네가 살지 않은 먼곳에서 다시 침묵을 배우자널 사랑한것이 나의 실수였던가환희였던가모든것을 버리고 너의 영혼마져도 이젠 저버려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