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사랑과 고독, 그리고...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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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0 일째

2000

Write Date	Title	Writer	See
2000-11-05	가 을 산	배가본드	329
2000-11-04	어머니 생일	배가본드	375
2000-11-04	가을 편지	배가본드	330
2000-11-04	쓸쓸한 날의 연가	배가본드	326
2000-11-04	내일은 산으로 가자	배가본드	430
2000-11-04	양수리	배가본드	579
2000-11-04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	배가본드	365
2000-11-04	네가 가야 할길	배가본드	518
2000-11-03	아내의 얼굴	배가본드	436
2000-11-03	그 해 겨울	배가본드	374
2000-11-03	엉뚱한 도전	배가본드	481
2000-11-03	바닷가에서	배가본드	340
2000-11-03	오늘도 너에게...	배가본드	462
2000-11-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배가본드	492
2000-11-02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배가본드	448
2000-11-02	당신	배가본드	363
2000-11-02	자제할줄도 알아야 ...	배가본드	464
2000-11-02	마음의 평안을.....	배가본드	351
2000-11-02	아파트 분양	배가본드	412
2000-11-01	11월 편지를 너의 창가에...	배가본드	406
2000-11-01	11 월엔 달라지자	배가본드	382
2000-11-01	오랫만의 산	배가본드	369
2000-11-01	11월	배가본드	365
2000-11-01	갈대가 되다	배가본드	389
2000-11-01	한시간이 빨라졌으니 ...	배가본드	418
2000-11-01	고 정 관 념	배가본드	469
2000-10-31	밤중에 이사라니...	배가본드	407
2000-10-31	남자의 심리	배가본드	480
2000-10-31	방을 옮겨 볼가....	배가본드	350
2000-10-31	개구장이 시절의 친구들	배가본드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