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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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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5 가 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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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1
2000-11-04 어머니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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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0-11-04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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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3
2000-11-04 쓸쓸한 날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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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8
2000-11-04 내일은 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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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1
2000-11-04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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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2
2000-11-04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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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0-11-04 네가 가야 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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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00-11-03 아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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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11-03 그 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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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11-03 엉뚱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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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2000-11-03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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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00-11-03 오늘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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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3
2000-11-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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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4
2000-11-02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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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9
2000-11-02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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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0-11-02 자제할줄도 알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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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6
2000-11-02 마음의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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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3
2000-11-02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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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0-11-01 11월 편지를 너의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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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0-11-01 11 월엔 달라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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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
2000-11-01 오랫만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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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00-11-01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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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0-11-01 갈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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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00-11-01 한시간이 빨라졌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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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0
2000-11-01 고 정 관 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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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0
2000-10-31 밤중에 이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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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0-10-31 남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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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2000-10-31 방을 옮겨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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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0-10-31 개구장이 시절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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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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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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