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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2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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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9 등산과 건강
배가본드
0 401
2000-11-09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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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3
2000-11-09 사촌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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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0-11-09 수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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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0-11-09 어떤 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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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11-09 그대 생의 솔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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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00-11-09 차를 못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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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4
2000-11-08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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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1
2000-11-08 월동 준비
배가본드
0 411
2000-11-08 사랑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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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5
2000-11-08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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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00-11-08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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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0-11-08 가을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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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4
2000-11-07 가을 밤에 듣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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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6
2000-11-07 기본적인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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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0-11-07 알수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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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00-11-07 세월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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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2000-11-07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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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0
2000-11-07 일본인들...
배가본드
0 366
2000-11-06 우리 사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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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00-11-06 독 서
배가본드
0 384
2000-11-06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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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0-11-06 이런 생각 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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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0-11-06 영란이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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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2
2000-11-06 가을이 주는 마음
배가본드
0 338
2000-11-06 마음에 여유
배가본드
0 374
2000-11-06 건강한 나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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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0-11-06 監 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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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0
2000-11-05 관악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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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00-11-05 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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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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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93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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