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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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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수습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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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01-07-30 순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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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2
2001-07-30 주민 복지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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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4
2001-07-29 비가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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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01-07-29 바람이 좋은 저녁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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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1-07-29 호우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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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1-07-29 휴식없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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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8
2001-07-29 대견한 생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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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01-07-29 그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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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1
2001-07-28 술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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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1
2001-07-28 널 위한 사람 (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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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01-07-28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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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2
2001-07-27 2000 개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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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1-07-27 비디오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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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1-07-27 送別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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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1-07-27 가난한 사랑노래(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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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4
2001-07-27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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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01-07-26 수해피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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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1-07-26 아름다운 폐인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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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4
2001-07-25 戀歌(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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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1-07-25 생활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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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7
2001-07-25 정보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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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9
2001-07-24 우리들의 바다는(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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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1-07-24 갈림길에 선 기자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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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3
2001-07-23  오늘은 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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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1-07-23 8 월의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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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3
2001-07-23 졸참나무 숲에 살았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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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5
2001-07-22 사랑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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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1-07-22 便 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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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01-07-22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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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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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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