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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20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1-08-13 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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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4
2001-08-12 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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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9
2001-08-12 프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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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4
2001-08-12 기다림의 나무(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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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7
2001-08-11 귀 향(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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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01-08-11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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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1-08-11 내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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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1-08-11 그리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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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5
2001-08-11 친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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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1-08-10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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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1-08-10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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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6
2001-08-10 좋은 시를 골라 읽어야 좋은 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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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01-08-10 가을 편지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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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8
2001-08-10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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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2
2001-08-09 sixdays and seven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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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1-08-09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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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9
2001-08-09 사랑도 나무처럼(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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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01-08-09 학생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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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01-08-09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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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2
2001-08-08 비온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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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4
2001-08-08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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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5
2001-08-08 건강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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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4
2001-08-07 헤어짐은 끝이아니라 또다른 시작이다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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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7
2001-08-07 유성을 지나며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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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1-08-07 고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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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5
2001-08-07 또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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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1-08-07 꼴 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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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01-08-06 나이탓으로 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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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0
2001-08-06 하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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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1
2001-08-06 하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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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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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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