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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日目
우리들의 바다는( 퍼온시 )
- 용혜원 친구야! 우리들의 바다는 아직 출렁거리고 있는가 무인도에 정박한 난파선에서 홀로 내린 사내 모습으로 남아 모두가 떠나버린 바닷가에서 기다림은 진정 옳은 것이냐 사랑이란 이름이 없어도 만남으로 좋았던 우리들 하루 이틀 수많은 날들을 우리들의 이야기 있어 가슴은 언제나 열리어 있었던 날들 친구야! 누구냐 우리들의 젊음의 바다를 잊게 한 것은 늘 고래 잡겠다고 날뛰던 우리들을 매끈한 신사복에 가방을 들게 한 것은 우리가 한 발자국 떠나가면 또다른 젊음이 한 발자국 다가오고 모두가 잊혀지고 있는 바닷가에서 기다림만이 진정 옳은 것이냐 친구야! 우리들의 젊은 바다는 아직도 출렁거리고 고래도 아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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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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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