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戀歌( 퍼온시 )
윤상운 그대와 내가 마주보고 그대가 나의 누구인가를 묻고 있을 때 그대는 내게서 멀어지고 있었네 겨울의 눈 덮인 들에 서건 별이 숨은 어두운 강에 서건 스스로 가득하며 따뜻했던 우리 우리가 거주할 정원의 나무 목련과 라일락 곁에서 정오가 던지는 은빛 그물 안에서 서로의 모습을 정립하려 했을 때 우리는 흔들리기 시작했네 빛과 모습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장식하며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입맞춤 속에 녹아 있는 모든 것은 무너지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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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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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