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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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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2 폭우( 퍼온시 )
배가본드
0 308
2001-07-22 비가와서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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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01-07-21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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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8
2001-07-21 주민문화복지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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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1-07-21 수재민 돕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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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3
2001-07-21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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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1-07-20 휴일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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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0
2001-07-20 초라한 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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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07-20 바람의 말 (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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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01-07-19 정보화 시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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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1-07-19 점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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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7
2001-07-19 햇살공부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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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0
2001-07-19 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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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1-07-18 현재에 만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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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5
2001-07-18 피곤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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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2
2001-07-18 꿈을 위한 변명(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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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1-07-18 가톨릭 사제들의 `언론개혁` 충정(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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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01-07-18 마을 버스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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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1-07-17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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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1-07-17 수해피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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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4
2001-07-17 비(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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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5
2001-07-16 낙화 (落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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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1-07-16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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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1-07-16 차를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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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0
2001-07-16 삶의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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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5
2001-07-16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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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01-07-16 인연맺은지 1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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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8
2001-07-15 살아있다, 난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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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07-14 노래(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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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9
2001-07-14 전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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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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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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