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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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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숨비기꽃 사랑(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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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7
2001-07-06 자리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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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0
2001-07-06 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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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5
2001-07-06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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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1-07-05 강물은, 변절도 아름답다(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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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01-07-05 雨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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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1
2001-07-05 현실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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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1-07-04 자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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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0
2001-07-04 새 시대의 여명(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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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4
2001-07-04 정말 멍청한 짓`(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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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3
2001-07-04 祝 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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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4
2001-07-04 禁줄(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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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0
2001-07-03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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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4
2001-07-03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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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6
2001-07-03 탈세 언론과 굽은 `대쪽`(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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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01-07-03 그대이기만 한다면(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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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6
2001-07-03 登村洞 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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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1-07-03 인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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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1-07-02 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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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6
2001-07-02 언론사도 망할수 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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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2
2001-07-02 그리움의 거리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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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6
2001-07-01 시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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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01-07-01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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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2
2001-07-01 삶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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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1-07-01 피가 도는 나무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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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1-06-30 젖지 않는 마음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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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4
2001-06-30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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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1-06-30 돌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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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01-06-30 공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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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3
2001-06-29 작은 하늘이 되고 싶습니다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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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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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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