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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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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9 비가 온다
배가본드
0 417
2001-06-29
배가본드
0 419
2001-06-29 이런 자리
배가본드
0 359
2001-06-28 승진
배가본드
0 531
2001-06-28 自 由
배가본드
0 342
2001-06-28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퍼온시)
배가본드
0 350
2001-06-28 마음이 뒤숭숭하다
배가본드
0 605
2001-06-28 명예회복
배가본드
0 380
2001-06-27 가야 한다는것
배가본드
0 386
2001-06-27
배가본드
0 422
2001-06-27 충치
배가본드
0 513
2001-06-27 신뢰
배가본드
0 368
2001-06-27 어느 날 나의 사막으로 그대가 오면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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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1-06-26 재경 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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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3
2001-06-26 인사 이동
배가본드
0 437
2001-06-26 동심 추억
배가본드
0 445
2001-06-26 부치지 않은 편지(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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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2
2001-06-25 세금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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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01-06-25 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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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1-06-25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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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4
2001-06-25 1950 년 6 월 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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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1-06-24 이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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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4
2001-06-24 조금씩만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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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3
2001-06-24 요즘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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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1-06-23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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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8
2001-06-23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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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
2001-06-23 두견아, 그만 네봄을 놓아주어라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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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0
2001-06-23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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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1-06-23 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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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1-06-22 안보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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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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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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