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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日目
두견아, 그만 네봄을 놓아주어라 (퍼온시)
- 이경 꽃이 지고서도 한참 더 새는 목을 풀어 울었다 저 산에 피던 느릅나무 속잎 단풍 들도록 홑.적.삼... 홑.적.삼 돌이키지 못할 봄밤을 홀로 울었다 그때 산모퉁이 돌아가고 있을 때 맨발로 따라가며 목이 터지게 불렀노라 오는 봄은 눈부시어 바라 볼 수조차 없더니 돌아서 가는 사랑이 몸서리치게 아름답더라 봄이 가고 나서도 한참 더 새는 목이 쉬어 울었다 그러나 봄은 가는귀가 먹어 듣지 못하였노라 듣지 못하였노라 다시 한 백 번을 더 봄이 온다 해도 꽃이 지기 전에는 꽃이 아주 말라 떨어지기 전에는 봄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아름답다고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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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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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