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지속하자 :
7 일째
2022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22-04-27 | 관악산에서 힐링을... |
 배가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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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검수완박 |
배가본드 |
0 | 232 |
| 2022-04-12 | 코로나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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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그날은 꿈에 젖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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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허무하기만 한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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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제20대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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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20대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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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왜 그렇게 살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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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1 |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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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잠간 쉬어가는 인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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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선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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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관악산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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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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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떠남은 늘 좀 서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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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세현이의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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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대학원진학이 현실탈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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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2021년도 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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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누가 떠난다고 잡지도 않는데 왜?말도 못하고 떠나야 이
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어서 없네요.일정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