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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33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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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전원생활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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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25-01-12 수서역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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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2025-01-11 친구와 만남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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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25-01-10 비뇨기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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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25-01-09 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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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25-01-08 추운 겨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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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2025-01-07 건강잃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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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2025-01-06 믿음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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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2025-01-05 대화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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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2025-01-04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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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2025-01-03 당신의 실수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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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
2025-01-02 친구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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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
2024-12-31 올해도 오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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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
2024-12-30 무안국제 공항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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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
2024-12-29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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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24-12-28 손목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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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24-12-27 광주전원주택수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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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2024-12-26 이젠, 일기 그만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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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1
2024-12-26 성의가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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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24-12-18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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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24-12-17 추워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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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24-12-17 년말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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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
2024-12-1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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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
2024-12-15 겨울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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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
2024-12-13 오래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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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2024-12-12 부동산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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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
2024-12-10 경기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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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2024-12-09 모두들 붕 떠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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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1
2024-12-08 본격적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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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
2024-12-05 제도 개선사항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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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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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23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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