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약 2주전에 받은 건강검진.
검진결과를 통보해준단걸 찾아가 찾았다.
좋은점이든 나쁜 점이든 담당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할거 같아서지.
-혈압이 약간 높다.
-혈색소가 감소되었다.
-위장조영 찰영결과 유 소견.
혈색소가 감소되엇단 것은 현기증이 생길수 있다는것.
위장 조영찰영에 유 쇼견은 위염소견이란것.
별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의사의 말.
다행일까?
2년전에도 위장에서의 조금 문제가 발생했는데 또 그렇다.
6개월후에 한번 위 내시경 검사를 해 봐도 좋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정상이라니 어리둥절하다.
고기를 멀리해 그럴까?
그래도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불안하고 두려웠는데....
이 정도라니 다행이다.
허지만,
여기서의 검진은 극히 기본적인 것들뿐이라 더 광범위한 검사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췌장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검진도 했다.
췌장암은 그 선고만으로 사형선고와 같단다.
경제의 췌장암.
과연 완치할수 있을지....
보기 안타깝다.
건강을 지키는 비법.
그건 수시로 병원을 내집드나들듯 드나들면서 관리하는 방법.
-난 여지껏 감기한번 걸려본적이 없이 건강하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결코 건강은 자랑할게 못된다.
조금의 이상증후에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적극형.
그게 바로 건강을 지키는 첩경이 아닐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판단하고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젤로 어리석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