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지속하자 :
7 일째
201510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15-10-25 | 가을 산행 |
 배가본드 |
0 | 473 |
| 2015-10-23 | 쌀밥 평가. |
배가본드 |
0 | 533 |
| 2015-10-22 | 미세먼지 |
배가본드 |
0 | 477 |
| 2015-10-19 | 타향도 정들면 고향이지 |
배가본드 |
0 | 473 |
| 2015-10-18 | 광주 회덕동 간다 |
배가본드 |
0 | 554 |
| 2015-10-16 | 믿을수 있는건 가족뿐.... |
배가본드 |
0 | 517 |
| 2015-10-15 | 그리운 안산 |
배가본드 |
0 | 610 |
| 2015-10-12 | 시계수리 |
배가본드 |
0 | 650 |
| 2015-10-12 | 아침 커피 |
배가본드 |
0 | 494 |
| 2015-10-11 | 노량진 육교가 사라진다 |
배가본드 |
0 | 552 |
| 2015-10-10 | 장모제사 |
배가본드 |
0 | 498 |
| 2015-10-09 | 가을날의 오후 |
배가본드 |
0 | 338 |
| 2015-10-07 | 세월이 흐르니... |
배가본드 |
0 | 431 |
| 2015-10-06 | 소방기구 작동점검 |
배가본드 |
0 | 496 |
| 2015-10-06 | 병원방문후기 |
배가본드 |
0 | 397 |
| 2015-10-05 | 세바른 병원 가야지. |
배가본드 |
0 | 442 |
| 2015-10-02 | 고마운 사람들 |
배가본드 |
0 | 390 |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누가 떠난다고 잡지도 않는데 왜?말도 못하고 떠나야 이
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어서 없네요.일정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