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지속하자 :
7 일째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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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0 | 내가 설자리 |
 배가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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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 | 대치국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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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8 | 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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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8 | 신경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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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 산다는게 다 이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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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 Friends 4억5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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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 Friends 나쁜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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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 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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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 Friends 뻔뻔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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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2 | 이미 초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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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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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누가 떠난다고 잡지도 않는데 왜?말도 못하고 떠나야 이
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어서 없네요.일정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