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지속하자 :
7 일째
201206
|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 2012-06-25 | 널 위한 편지 |
 배가본드 |
1 | 885 |
| 2012-06-22 | 살인을 돈버는 수단쯤으로 알다니.... |
 배가본드 |
2 | 1014 |
| 2012-06-22 | 모든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
배가본드 |
0 | 788 |
| 2012-06-21 | 장어 |
배가본드 |
0 | 1099 |
| 2012-06-15 | 하늘로 소풍간 너 |
배가본드 |
2 | 1027 |
| 2012-06-13 | 편하게 만나면 좋은데..... |
배가본드 |
0 | 857 |
| 2012-06-12 | 자신의 건강에 과신은 금물 |
배가본드 |
0 | 838 |
| 2012-06-11 | 서광이 보이는 걸까? |
배가본드 |
0 | 874 |
| 2012-06-10 | 돌 잔치 |
배가본드 |
0 | 891 |
| 2012-06-08 | 아직도 방황중 |
배가본드 |
0 | 746 |
| 2012-06-07 | 고민 |
배가본드 |
0 | 798 |
| 2012-06-06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배가본드 |
0 | 1039 |
| 2012-06-06 |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
배가본드 |
0 | 821 |
| 2012-06-01 | 6월 |
배가본드 |
0 | 762 |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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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누가 떠난다고 잡지도 않는데 왜?말도 못하고 떠나야 이
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어서 없네요.일정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