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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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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0 이런 좋은 가을 날
배가본드
0 309
2001-09-10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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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01-09-08 하늘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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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4
2001-09-08 가을비 오는 날을 위하여(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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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1
2001-09-08 가을 과 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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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09-08 추석에 고향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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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01-09-08 six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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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2
2001-09-07 늦잠
배가본드
0 341
2001-09-07 나의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입니다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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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1-09-07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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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01-09-07 이별은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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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1-09-06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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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1-09-06 건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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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1-09-06 새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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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01-09-06 운전 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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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5
2001-09-06 그리운 남쪽(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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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1-09-05 소지품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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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01-09-05 九月이 오면.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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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3
2001-09-05 오늘은 좋은 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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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1-09-05 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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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0
2001-09-05 가을바람에 걸림이 없이(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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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1-09-04 여름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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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1-09-04 djp 공조의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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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1-09-04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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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01-09-04 the saint
배가본드
0 377
2001-09-04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유죄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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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0
2001-09-03 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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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4
2001-09-03 별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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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01-09-03 늘 보고 싶어요(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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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1-09-02 작은 짐승(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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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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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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