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늘 보고 싶어요( 퍼온시 )
- 김용택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 왔습니다산골 깊은 곳작은 마을 지나고작은 개울들 건널 때당신 생각 간절했습니다산의 품에 들고 싶었어요, 깊숙이물의 끝을 따라 가고 싶었어요물소리랑 당신이랑 한없이늘 보고 싶어요늘 이야기하고 싶어요당신에겐 모든 것이 말이 되어요십일월 초하루 단풍 물든 산자락 끝이나물굽이마다에서당신이 보고 싶어서,당신이 보고 싶어서 가슴 저렸어요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하루 왼종일당신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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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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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