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인연이란?
오늘은 가을을 자꾸 재촉 하듯히 한 줄기 소낙비가 내렸다..도로에 지저분한 것들을 휩쓸어 가는 그런 가을비.........한 낮은 덥다 해도 이미 그 위력을 상실하고 만 여름.....이젠 가을빛이 완연하다하마 시골은 황금빛의 풍요가 넘실대겠지.....전에 모셨던 이 동장님의 전화였다.그 카랑 카랑한 깔끔한 성격과 원칙에 의한 일을 하셨던 분이었지.그때만 해도 고참 주사가 洞長으로 발령 나던 시절....그래도 이 동장님은 행운을 누렸었지사무관 급인 동장을 발령 받아 근무를 하였으니깐..이 동장님은 매사가 합리적이고 긍적적인 사고로 생활하신 분이다같이 근무하던 시절엔 자주 소주 잔을 기울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였던 탓에 지금도 그때의 그런 감정이다..신정 네거리 부근에 자동차 보험대리점을 오ㅡ픈한 모양...- 시간있음 소주 한잔 하게 오게...그래도 김 계장을 만나면 반갑구먼......선배인 이 동장님....잊혀지지 않고 대화하기 위한 배려가 고맙다.이번주엔...찾아가서 소주 한잔 해야겠다....이유가 어찌되었건 인생선배인 이 동장님....만남이란 것은 늘 반가운 일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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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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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