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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4 일째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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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31 밤중에 이사라니...
배가본드
0 406
2000-10-31 남자의 심리
배가본드
0 480
2000-10-31 방을 옮겨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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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0
2000-10-31 개구장이 시절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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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4
2000-10-31 우린 11월에 무엇을 얻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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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0-10-31 산에 가본지 언제 던가.
배가본드
0 449
2000-10-31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배가본드
0 538
2000-10-31 다시 jung을 재회하고
배가본드
0 449
2000-10-31 뒤 늦게 서야
배가본드
0 346
2000-10-31 幸福 이란.....
배가본드
0 313
2000-10-30 너의 밝은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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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9
2000-10-30 이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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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00-10-30 10 월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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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3
2000-10-30 未堂서정주ㅡ
배가본드
0 435
2000-10-30 이런날은 詩를 읽자
배가본드
0 520
2000-10-30 10000포인트 달성...
배가본드
0 419
2000-10-29 서른 잔치는 끝났다.
배가본드
0 409
2000-10-29 나주 배를 받고서...
배가본드
0 517
2000-10-29 바쁜 휴일
배가본드
0 440
2000-10-29 가을에는
배가본드
0 339
2000-10-29 화가 난것인가?
배가본드
0 393
2000-10-28 빛 바랜 날들의 기억
배가본드
0 422
2000-10-28 이사는 갈것인가...
배가본드
0 431
2000-10-28 누구냐고 묻진마
배가본드
0 360
2000-10-28 토요일 단상
배가본드
0 401
2000-10-28 친구에게
배가본드
0 374
2000-10-28 아침을 열며....
배가본드
0 461
2000-10-28 옛 동산에 올라 .....
배가본드
0 463
2000-10-27 約 束
배가본드
0 381
2000-10-27 10 월이 흐르는구나
배가본드
0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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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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