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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제는,
이번 토욜 이사가는 3층집.
세를 놓기위해 부동산에 내 놓자마자 계약서를 쓰자고 연락이 왔다.
임대사업중이라 비교적 저렴하고, 주차장이 충분하고 주차하기가 편하고 e.v설치가
되었고, 걸어서 전철역 10여분 거리라서 위치가 핵심인거 같다.
첫 번째 손님이 결정을 한거 같다.
하긴 세를 살기론 좋은 조건이라 기왕이면 이런 정도의 조건이면 좋아할거다.
임차료가 매년 5%에 묶여있어 임의로 더 이상 못 올리게 만든 법.
약자인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임대차 3법 탓.
정확한 금액을 알기위해 구청을 방문 알아야만 신고서가 반송안된다.
오늘 방문할가 했으나 비가 와 내일 찾아가 알아야 한다.
<묵시적 갱신>으로 며칠후에는 안산도 다녀와야 하는 일.
-왜 이런 법을 만들어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건지 모른다.
임대인도 임차인도 모두 피곤하게 하는 법.
<문재인>의 작품이다.
처음 보증금대로 얼마든지 살게 해주면 좋은데 왜 같은 것을 끄집어 내어 재 작성해
제출하란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사장님, 지금 손님 모시고 방 보려고 하는데?
-네 늦었네요 이미 나갔어요 어제...
<대안>부동산에서의 전화.
-그래요? 햐 빠르네요.
이런 저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집이 얼마나 구하기 힘들던가?
<전세사기>란 불명예스런 말이 붙은 서울의 이 지역.
세입자들이 더욱 신경쓰고 그런 것이 다 이런 점 때문이다.
약자의 마음을 노려 사깃군짓을 하는 자들.
당하는 사람의 고통은 얼마나 클것인데 나 몰라라 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사기를
치는 자들.
<인간 쓰레기>일 뿐이다.
이사가는 임 차인을 토요일 이지만, 금요일날에 정산하자 했다.
<김 미용>씨와의 약속을 이미 했기에 또 미룰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다.
이사도 가기전에 보증금 주겠다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다.
세상은 내가 조금만 더 양보하며는 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