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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시 도전하자 : 15 일째

본격적인 더위

지금 오후 3시 34.5도의 더운 날씨가 여름이 왔음을 보여준다.

문을 열고 선풍기 틀고, 대발로 만든 돗자리 깔고 누어도 푹푹찌는 더운기운이

몰려온다.

-식욕도 떨어지고,기운도 없고 늘어지는 여름.

이번주 토요일에 며느리가 찾아온다니 것도 좀 걱정된다.

하필 이런 더운때에 오니 얼마나 힘들까.

 

-사장님 이렇게 밀린줄 몰랐는데 너무 밀려서 어쪄죠?

한꺼번에 마련할려면 힘든데....

-네네 죄송합니다 저도 전화드릴려고 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주저했어요.

다음달 초에 마련할 생각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지난번에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해서 차마 말을 못하고 있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겠어요 어쩝니까? 맘대로 안되는게 생과산데...

 

혼자서 그런 일을 운영한단 것이 너무 벅찬건 사실인데..

벌써 6년째 식당을 운영중인 60대 줌마.

악착같이 살려고하는 의지가 돋 보이는 분이라 도움을 주곤 싶지만...

해줄건 없다.

밀린 월세 독촉하지 않는것 그거 뿐..

그래도 전에 살던 사람들 보다는 기본적인 양심이 있는 분이라 많은 이해를 하곤 

기다린다.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요 좀 풀리면...죄송해요.

그런 말들이 진실된 말이 아니라 해도 마음에서 울어난 사람의 말이라 믿어준다.

<신뢰>가 사라진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한가?

 

7월 초엔 어차피 안산엘 갔다 와야 한다.

<묵시적 갱신계약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

<문대통령>재임때 만든 이 악법.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않는 불필요한 이 제도.

<국힘>에선 페지하려해도 숫자로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수 앞에 할수 없다.

<묵시적 갱신계약서>를 왜 신고하란 것인지 진의를 모르겠다.

-왜 똑 같은 내용을 써서 제출하란 것인가요?

툭명스럽게 묻는 세입자들.

-규정이 그렇답니다 저도 짜증이  나요 이런 제도...

-세상에 정말 왜 이런 것을 만들어 불편을 주는지 원...

 

이번 윤 대통령의 영일만부근의 석유소식.

제발 경제성이 있는 석유가 펑펑 쏟아져 산유국이란 칭호를 들어봤으면 좋겠다.

석유가 펑펑 쏟아진다면 김 정은이란 자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24년만에  북한 온 <푸틴>

멀쩡한 독립국가를 무단 침범한 침략자인 푸틴.

그의 말로가 스탈린같은 악명높은 독재자로  기록되지 않을까?

김일성을 부추겨 동족상잔을 전쟁을 기획하고 이르켜 3년간의 동족간의 참상인

저 6.25

스탈린은 우리민족의 불구대천지 원수 일뿐...

스탈린이나 푸틴이나 전쟁광일뿐 더 이상의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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