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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다시도전을 합니다 이게 인생 이죠 : 49 일째

약의 부작용

어젠, 늘 가던 병원을 뒤로하고 지인이 소개해준 병원을 가서 면담하고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그 약의 부작용인거 같아 약국으로 문의했다.

-어제 처방전으로 갖고온 약중에 혹시 구토증이나, 어지럼증이 있는 약이

있나요? 그런 증상이 보여서요.

-아, 가끔 그 노란약이 그런증상 있어요 그 약을 빼고 복용해보세요.

 

70대의 70% 80대선 80%가 그 병을 갖고 있다는 <전립선 비대증>

화곡역부근의 비뇨기과엘 갔었다.

-이 정도의 약을 복용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니 방광이 상당히 나쁜거 같아요

일단 항생제를 첨가하고, 주사한대 맞아보세요

1 주일간 경과를 봅시다.

의사도, 약사도 부작용에 대한 것은 들을수 없었는데, 점심때 그런 부작용이 나타나서 물었었다.

사전에 그런 부작용이 있다는 애기를 왜 해주지 않은건가.

 

-잦은 배뇨, 시원하지 않는 기분.

늘 신경이 써진다.

차라리 수술이라도 했으면 좋은데,그럴 단계가 아니란 말만 할뿐..

효과를 못 보는거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이런병 저런병이 생길수있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면 서글픔 마져든다.

하긴, 한두가지 병을 갖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 주일간의 경과후에도 아무런 호전이 없다면 그 땐 어떻게 할까?

친구 말처럼 서울의 5대 병원을 두드릴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전립선 비대증>

명의는 없을까?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다.

건강해야 행복감도, 즐거움도 따르니까..

저녁은 굶어야 할까, 억지로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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