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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다행이다.4 일동안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단건 이젠 좀 소강상태로 들어선건 아닌지.우려반 안심반인 심정.
나날이 늘어가는 중국.그 나라 체면이 말이 아니다.이미 확진자가 6 만6천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1500 명을 넘어섰단다.그리고, 일본은 어떤가.크르즈선 다이야몬도 프린세스에선 218 명의 확진자와 일본본토에서 80 대가 숨진사건으로여론은 아베의 늑장대처에 들끓고 있다고 한다.금년에 치러질 올림픽경기에 악영향을 미칠가봐 쉬쉬하고서 감추려고 한 것이화근이 되어 번진건 아닌지...
2015년의 메르스 사태때의 안이한 대응으로 얼마나 긴 시간동안 공포에 떨었던가그게 산 교훈을 준건 아닌지 모르겠다.철저한 검역과 격리, 신속한 역추적으로 감염차단을 이리 막는것이 확장을 막는것아니었을까.<중앙질병관리 본부장>은 귀가하지 않고 도시락으로 밤새워 지키면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 공 아니었을까.2015년의 쓰라린 실패의 경험.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진정한 공무원의 헌신적인 봉사와 책임정신.박수를 쳐주고 싶다.<문 재인>정권의 오랫만에 박수 받은것이 이번 사태 아니었을까.시 진핑과 아베의 안일한 대처와 비교되는 신속한 조치.박수 받을만 하다.
-국가가 뭣인가.전쟁,전염병, 재해등에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근심없이 살수있게 해 주는것이본연의 임무가 아닌가.전쟁의 위험으로 부터 사전에 차단할수있는 온갖 방안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만하는 것.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국가란 존재가 과연 존재하고 자국민을 위한 최선을 하던가.그래서 정치에선 지도자를 잘 뽑아야만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된다.
<코로나 19>에서 보여준 국가의 대처능력. 모처럼 오랫만에 박수를 져주고 싶다.어떤것이 잘 하고 있고, 못하고 있는지...국민은 안다.그게 눈에 보이니까.민심은 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