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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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의 상태의 감귤.큰것, 그리고 귤은 중간크기여야 하는데 크고 말랑 말랑한 상태의 귤.소비자가 어떻게 좋은 상태인걸 확인한가?<신영시장>서 사는게 훨씬 좋은거 같다.<제주산 감귤>은 과연 맞는가?이런 사깃꾼들 때문에 제주산의 감귤이 통채로 불신을 받는다.다신 주문하지 않을거 같다.평소엔 다른건 정확하게 배달되는데, 이건 깡통이다.
온라인 주문은 대세.이런자들 때문에 다른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불신을 받는 풍토.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온라인의 매력인데...
<제주산 감귤>판매자에게 좀 전화라도 따져보고 싶은데 전화가 없다.이미 알고서 전화 번호를 감춘거겠지.쓰레기 같은 자들.추방되어야 비로소 신용사회가 된다.주의해야 겠다.쓰레기들을 피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