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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돈?그건 모아두기 보담 우아하게 쓰기위해 버는것.꼭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해 버는것.그래도 규모있게 지출했는지 점검은 필요하다.<가계부>아닌, <금전출납부>를 고집하고 있다.역시 아날로그시대인이라 눈으로 보는게 더 편하다.<일기>도 그렇게 생각하는데....20년간 인터넷 공간서 쓰고 있다.손으로 쓰는 것 보담 더 편하긴 한데, 언제든 펼쳐보는 노트보담은 덜한건 같은건역시 아날로그 시대인이라 그런것 같다.
담주엔,이종처남의 아들이 결혼한다.사실 이 처남관 교류가 거의 없지만....<인간의 도리>하기위해 가야 할거 같다.청첩장을 받은건 아니지만, 가야 할거 같다.친 처남의 전화가 왔으니....-나 한테 연락온건 자네에게도 연락하란 애기겠지?-그럴테죠,그래도 그 친구 한번 쯤 전화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언제 본건지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매형인데...-뭐 세상 그런거야.
사람노릇, 참 힘들다.분당 사촌누나에게 가긴 가야 하는데 늦장을 부리고 있다.이젠, 여생이 얼만 남지 않는 분이라 생전에 손이라도 잡아줘야 한다.그게 더 인간다운 모습이다.별세 소식후에 영정으로 만나는 것.그건 체면치레일뿐.....
항상 사이다 발언같은 말로 쉬원하게 대해주셨던 사촌누나.어디 분당이 먼 거리라고 하는건지...성의부족이다.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손이라도 잡아주고 지난날의 애기도 해야지.<정>그건 만남에서 비롯된것이다.
100번의 전화 통화보담 만남이 중요한 이유.